원·달러 NDF 1481.4/1481.8원, 14.6원 급등..이란 협상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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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미국 부통령(왼쪽)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
역외환율이 급등했다. 이란이 미국과의 2차 협상에 불참하겠다고 협상 중재국 파키스탄에 통보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반면, JD 밴스 미 부통령은 파키스탄으로 떠나지 않았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파키스탄 요청에 따라 이란과의 휴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협상시한은 22일 저녁(미 동부시간 기준, 한국시간 기준 23일 오전)이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일제히 상승했고, 달러화지수도 올랐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81.4/1481.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5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68.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4.6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38엔을, 유로·달러는 1.1741달러를, 달러·위안은 6.827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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