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전시 참가기업 모집 안내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인공지능(AI)과 기후테크를 융합한 컨퍼런스에 참여할 기후테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약 35개사를 찾는다. 선정 기업에는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21일 서울시는 5월 6일까지 “AI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열리는 ‘2026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환경의 달을 맞아 6월 25일과 26일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AI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기업, 시민 체험과 시연 요소가 풍부한 기업을 우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전시 공간 제공, 기술 홍보 지원, 제품․서비스 설명회(IR피칭) 기회, 투자사와의 1:1 상담 등을 제공받는다.
참여 신청은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가능하며 전시 참여와 관계없이 투자 상담은 상시 접수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된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기후변화 대응도 AI 발전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혁신 기술 보유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서울시는 기후테크 생태계 조성과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