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면세점 엘페이 프로모션 (사진제공=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이용 고객을 겨냥한 대규모 포인트 적립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섰다.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면세 쇼핑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을 겨냥한 마케팅이다.
21일 롯데멤버스에 따르면 회사는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엘페이(L.Pay) 결제 시 엘포인트를 최대 10배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의 인천국제공항 매장 오픈을 기념해 마련됐다. 롯데그룹 통합 멤버십인 엘포인트와 간편결제 서비스 엘페이를 연계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면세점 방문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5월 연휴와 가정의 달을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제공해 소비를 유도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프로모션 대상은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엘페이로 결제한 뒤 인천공항점에서 상품 인도를 완료한 엘포인트 통합회원이다. 1인 1회에 한해 선착순으로 엘포인트 10배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적립 한도는 1만 포인트다. 행사 기간 내 결제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최초 구매 건 기준으로 상품 인도까지 완료해야 최종 참여가 인정된다.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프로모션 참여자 중 인천공항점에서 상품을 인도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엘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발급 당일 사용 가능한 최대 16% 할인 쿠폰도 30일까지 제공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