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HAP PHOTO-4907>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서울도시정비조합협회 주최로 열린 정책 제안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4.13 hwayoung7@yna.co.kr/2026-04-13 14:16:39/<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권리가 말이 아니라 삶에서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일 정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장애로 인해 일상과 이동, 교육과 노동, 문화와 돌봄에서 차별과 제약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라며 “책무는 선언이 아니라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애인 일자리를 넓혀 자립과 사회참여의 토대를 더 튼튼히 세우고 필요한 지원이 삶의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바꿔야한다”며 “애인의 권리가 분명하게 보장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 후보는 이날 성동구에서 장애인 이동권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콜택시 공급 부족 문제와 타 지자체와 달리 서울시에서는 병원 진료·치료 목적일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불편 사항으로 언급했다.
정 후보는 “경기도와 서울의 차이, 서울 내에서도 (이용) 조건의 차이, 인구수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한계가 있는 것은 살펴보고 가장 편한 방식으로 실현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