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92세대에 고효율 선풍기 지원

▲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이 20일 풍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선풍기 기증행사’에 참여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발전소 주변 지역사회를 위한 전방위적인 나눔 활동에 나섰다.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고효율 가전기기 기부와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안동빛드림본부는 20일 안동시 풍산읍 행정복지센터 및 풍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 내 장애인 취약계층 92세대에 고효율 선풍기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속적인 에너지 요금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이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챙기기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안동빛드림본부는 6일부터 한 달간 농번기 일정 등으로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지원'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상자들은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위·대장 내시경, 심장 초음파 등 대학병원급의 정밀 건강검진 혜택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인 '애명다온빌'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자장면 배식 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곳곳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살피며 밀착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