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2027년 회계연도부터 의무 적용되는 IFRS 18 도입을 앞두고 중견기업이 실무적으로 준비해야 할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딜로이트와 함께하는 IFRS 18 도입 실전전략: 중견기업을 위한 실무 적용 로드맵’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7일 오후 2시 공동 개최된다.
IFRS 18은 손익계산서 구조와 영업이익 정의를 재정립하는 기준으로, 기업의 주요 성과지표와 보고 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대응이 지연될 경우, 계정과목 재분류 기준의 미비로 인한 결산 혼선, 영업이익 변동에 연동된 차입약정 조건의 저촉, 신용평가사의 재무지표 해석 혼란, 내부 KPI·성과급 기준과 외부 보고 수치 간의 괴리 등 실무 전반에 걸친 복합적 리스크가 동시에 현실화될 수 있다. 특히 제한된 인력과 시스템 환경 속에서 IFRS 18에 대응해야 하는 중견기업에게는 기준 이해를 넘어, 재무 리포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에 대해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대응 방향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IFRS 18 도입에 따른 영업이익 변화와 계정 체계 재편, 시스템 대응 전략 및 ERP 실무 대응 방안까지 중견기업이 실제 적용 가능한 실무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인 ‘중견기업을 위한 IFRS 18 실무대응전략: 영업이익 변화 이해부터 실행 로드맵까지’에서는 문형식 한국 딜로이트 그룹 IFRS 18 CoE 리더가 IFRS 18이 영업이익과 주요 성과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중견기업 환경에 적합한 단계별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 ‘IFRS 18 도입에 따른 시스템 대응 전략과 실무 가이드’에서는 김지영 한국 딜로이트 그룹 IT 및 데이터 분석 부문 이사가 신규 영업손익 정의에 따른 계정 체계(CoA) 및 재무제표 레이아웃 변화를 살펴보고, 데이터 정합성 확보를 위한 시스템 정비 전략과 실무 가이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 ‘더존 ERP 관점의 IFRS 18 대응 전략’에서는 전충재 더존비즈온 전무가 더존 ERP(OmniEsol, Amaranth 10)를 기반으로 한 IFRS 18 실무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웨비나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웨비나 접속 경로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장수재 한국 딜로이트 그룹 회계감사 부문 대표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IFRS 18 도입을 준비 중인 중견기업 재무·회계 담당 임직원이 변화의 영향을 조기에 이해하고, 자사 여건에 맞는 실행 가능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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