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유망 소상공인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20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사업은 유망 소상공인에게 수출역량 강화, 수출형 제품 개발 및 해외판로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중기부는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로컬트랙 60개사, 혁신트랙 40개사 등 총 100여 개사를 선발한다. 실제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교육, 제품 개발, 마케팅·판로 등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참여업체별 수출 역량을 진단하고, 4대 소비재(식품·화장품·패션·생활용품)를 중심으로 관세·통관, 수출 노하우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현지 문화를 반영한 제품 개선 및 현지화 전략 수립도 지원한다. 또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위한 제품 개발 △수출 브랜드 디자인 고도화 △인증 및 산업재산권 취득 등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원 지원한다.
글로벌 특화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플랫폼 입점 교육, 국제 박람회 참여 지원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공고의 세부 내용은 소상공인 24 누리집과 중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고일인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소상공인 24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