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노하우 집약된 솔루션으로 ‘햇빛소득마을’ 성공 견인할 것”
기획부터 O&M까지 완벽한 인프라 구축…시장 선점 교두보 마련

에스에너지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재생에너지 종합 서비스 기업(ReSCO, Renewable Energy Service Company)’ 공고에서 심사를 거쳐 등록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등록을 통해 에스에너지는 국가 공인 종합서비스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하며 시장 선점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농촌 경제 활성화와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되는 핵심 국책 사업이다. 2026년까지 전국 500개 소 이상 선정을 목표로 하며 각 마을에 300kW에서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형으로 진행되는 만큼 인허가, 설계, 시공은 물론 금융 연계와 장기 유지보수(O&M)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기업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에스에너지는 기업 신용도, 시공 실적, 전문 기술 인력 등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종합 솔루션 역량을 인정받았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에스에너지는 국내 1세대 태양광 모듈 제조사이자 설계ㆍ조달ㆍ시공(EPC) 파트너로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저탄소 태양광 모듈 사용 의무화 및 산업기여도 평가 방침은 품질 보증 체계가 확실한 에스에너지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또 계통 부족 지역에 대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지원 정책에 맞춰 에스에너지가 보유한 마이크로그리드 설계 역량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ReSCO 공식 등록은 국가 기관으로부터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25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햇빛소득마을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