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재현 KIC CRO(투자관리부문장) (사진제공=한국투자공사)
한국투자공사(KIC) 신임 CRO(Chief Risk Officer) 겸 부사장으로 주재현 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이 선임됐다.
공사는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 전 원장을 신임 투자관리부문장(CRO) 및 부사장에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주 CRO의 임기는 3년이다.
주 신임 CRO는 외환‧자산운용 분야 국제금융 전문가다. 그는 1971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기업평가를 시작으로 2005년 한은에 합류해 한은 운용전략팀장, 운용기획팀장, 외자기획부장, 외자운용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주 신임 CRO는 "국제금융 분야에서 쌓은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투자공사의 투자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산운용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