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로나19 변이 확산 조짐에 수젠텍ㆍ신풍제약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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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관련 종목이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39분 수젠텍은 전 거래일 대비 25.77% 오른 6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가진단키트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알려진 수젠텍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진원생명과학은 29.89% 올라 상한가다. 신풍제약은 22.17% 오른 1만3610원, 신풍제약우는 29.88% 오른 2만4950원으로 가격 제한선까지 올랐다.

그린생명과학은 11.15% 오른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 중 일명 시카다(매미)라고 불리는 BA.3.2가 전 세계에서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재 이 변이가 확인된 국가는 한국, 일본, 미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으로 늘어난 상태다. CDC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지난 2월 기준 25개주에서 검출됐고, 일본에서는 지난 1월 19~25일 도쿄에서 채취된 검체에서 처음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부계통 점유율에서 BA.3.2 변이는 지난 1월 3.3%에서 2월에는 12.2%, 3월에는 23.1%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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