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公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A등급' 달성⋯18년 무재해 신화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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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안전보건 경영 입증

▲한전KDN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전KDN)

한전KDN이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등급'을 획득하며 확고한 안전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전KDN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도입된 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산업재해 예방 노력과 경영진의 리더십, 현장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지표다. 특히 단순한 사고 발생 여부보다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와 실행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전문 평가단은 이번 한전KDN의 A등급 달성을 두고 단순한 제도 이행을 넘어 조직 내 안전 문화가 확고히 정착된 단계라고 호평했다.

한전KDN은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에 따라 안전품질실을 CEO 직속으로 개편해 조직 위상을 강화했으며, 현장 중심의 위험 요인 사전 제거에 집중해왔다.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해 개선과 연계하는 실행 중심의 관리 체계를 정착시킨 것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또한 단선 감시 신기술 및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반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협력사와 함께하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원·하청의 구분 없는 상생 안전 생태계를 구현했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전체 임직원과 협력사 노동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성과이기에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 한 건의 중대재해 없이 안정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것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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