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 배당 ETF 1년 수익률 1위 기록…"국내 배당 ETF 대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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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는 대표적 월배당 상품인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가 국내 배당 및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중 최근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최근 1년간(2025년 4월 15일~2026년 4월 14일) 배당 포함 162.9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일 기간 국내 상장된 모든 배당형 ETF들(ETF에 재투자하는 TR상품 제외)의 성과를 웃도는 수치다.

성과의 핵심은 기민한 액티브 배당 운용 전략에 있다. 타임폴리오는 전통적인 고배당주에만 국한하지 않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장을 주도하는 반도체 및 핵심 성장주를 포트폴리오에 적극 편입했다. 배당 수익이라는 기초 체력 위에 시장 주도주의 시세 차익을 더해 절대적인 수익률을 끌어올리면서 배당재원을 확보했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매월 꾸준히 약 0.5% 수준의 월배당금을 지급하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말에는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0.5%의 특별배당을 추가로 실시함으로써, 3년 연속 특별배당을 지급하게 됐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의 순자산(AUM)은 7800억원을 넘기면서 국내 대표적인 배당 ETF로 자리잡고 있다. 2024년 국내 ETF 최초로 특별 배당을 시행했고, 이러한 배당 정책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안정적인 배당을 원하는 은퇴 세대 뿐만 아니라, 자산 증식과 현금 흐름을 동시에 고려하는 젊은 투자자들과 연금투자자들에게도 유망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단순히 고배당 종목을 기계적으로 담는 것이 아니라, 이익 성장세가 뚜렷하고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배당주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주도주를 선별해 운용했다”며 “특히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주주환원정책 강화로 높은 배당 수익이 기대되는 금융주와 지주사들을 포트폴리오에 적극적으로 담아, 더욱 안정적인 운용 성과와 매력적인 월배당을 지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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