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 1순위 26.9대 1⋯고분양가 논란에도 전 주택형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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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최고 42.4대 1

▲라클라체자이드파인 투시도 (GS건설 제공)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단지인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내며 수요가 몰린 모습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노량진6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이날 진행된 일반공급(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180가구 모집에 4843명이 신청해 평균 2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B형이 5가구 모집에 212명이 몰려 42.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189가구 모집에 4997명이 접수해 평균 2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초기 청약 단계부터 흥행 흐름이 이어졌다.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은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노량진6구역 재개발 단지로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160㎡ 36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지역에 위치해 분양가는 최고 기준 전용 59㎡ A형 21억5010만원, 전용 106㎡ A형 30억1310만원으로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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