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1.38포인트(2.61%) 오른 5960.00에 출발한 뒤 장 초반 6000선을 돌파했다.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 기대가 커지면서 간밤 뉴욕증시가 상승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5원 내린 1478.8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합의 기대에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6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2%, 나스닥지수는 1.23% 각각 올랐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68% 상승하며 9거래일 연속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이란 간 2차 후속 협상 기대감, 1470원대로 하락한 달러·원 환율 등으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