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78.4/1478.8원, 9.3원 하락..휴전협상 낙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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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13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대화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미국 이란간 휴전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재부상했기 때문이다. 앞서 1차 휴전협상이 성과없이 끝난 가운데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을 역봉쇄하고 이란이 강경대응을 예고하는 등 긴장감이 다시 고조됐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위해 접촉해 왔다고 밝히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에 따라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뉴욕 3대 증시는 상승했고, 달러화지수도 6거래일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78.4/1478.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89.2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9.3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9.40엔을, 유로·달러는 1.1760달러를, 달러·위안은 6.819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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