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희망리턴패키지 심리회복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1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희망리턴패키지 심리회복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희망리턴패키지 심리회복지원 사업은 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업해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의견을 듣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와 심리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상공인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소진공은 희망리턴패키지의 원스톱 폐업지원, 특화 취업지원 및 재기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위기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 및 신속·안전한 폐업 후 지속 가능한 취업과 성공적인 재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심리적 안정 및 회복 체감 △재기 의지 강화 △지속적인 사후관리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인 이사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관련 담당자 및 참여 소상공인의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인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심리회복 프로그램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참여자들의 우울감 감소 등 실질적인 회복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의 성과 분석과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한 참여자 중심의 유연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재기 소상공인 지원을 고도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