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이탈리안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 매장 전경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가 디지털 예약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외식 사업의 고객 접근성 강화에 속도를 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내에 자사 외식 브랜드를 통합 관리하는 ‘현대그린푸드관’을 13일 정식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기존 네이버 예약이나 현장 방문(워크인)에 의존했던 예약 시스템을 전문 플랫폼으로 확장해 고객 편의를 높이려는 조치다.
현대그린푸드전용관에는 이탈리안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 전 매장을 비롯해 정호영 셰프와 협업한 ‘샤브카덴’ 및 ‘소바카덴’, 브런치 카페 ‘로라스 블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h’450’과 ‘h’541’ 등 총 6개 브랜드, 18개 매장이 포함된다.
캐치테이블 입점을 기념한 대규모 프로모션도 한다. 현대그린푸드는 13일부터 30일까지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20%를 할인해 주는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 단, 해당 혜택은 타 할인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현대그린푸드 측은 외식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 이용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음식의 품질뿐 아니라 서비스와 콘텐츠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