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채비, 수요예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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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비상장주식 기업공개(IPO) 추진종목 시세표. (출처=38커뮤니케이션)

비상장 주식 시장이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기업 채비는 이날부터 16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공모가는 1주당 1만2300~1만5300원이고, KB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대표 주관사를 맡았다.

자동차용 인공지능(AI) 인식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스트라드비젼은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수요예측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일반청약은 다음 달 11~12일 진행될 예정이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휴대용 엑스레이 장치 전문기업 레메디가 2만6500원(-3.64%)으로 약세를 지속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전문업체 스트라드비젼은 호가 2만1000원(1.20%)으로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기업 레몬헬스케어가 2만1000원(-2.33%)으로 하락 반전했다.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은 호가 1만7850원(1.42%)으로 상승했다.

새벽 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7250원(-6.45%)으로 약세를 보였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보합으로 장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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