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완도군 해안도로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완도군)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완도군 해안도로가 다시 찾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완도군이 '해안도로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며 10일 이렇게 밝혔다.
'해안도로 관광경관명소화 사업'은 문체부가 주관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총 153억원을 투입한다.
완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관광자원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완도군 군외면 대문리 일원에서 당인리까지 해안도로를 명소화한다.
사업은 4개년(2024~27년)간 추진하며 1단계는 '일몰아트공원', 2단계는 '갯바람공원과 미소아트공원', 이다.
3단계는 '해안경관길'(노을전망대)을 순차적으로 조성한다.
완도군은 기본계획 수립과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완료 후 지난해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83억원을 투입해 1단계 사업인 '일몰아트공원'에 노을과 일몰 이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썬셋 머무름당'과 전망공간, 포토존, 스마트 망원경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기존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고 해안 조망을 고려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디자인 시설물·조형물 제작·설치도 연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한다.
2단계 사업인 '갯바람공원'과 '미소아트공원'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