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애플, 브로드컴, 인텔 등이다.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주가는 전장보다 10.66% 급등한 주당 10.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시간 외 거래에서도 약 1.5%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파라마운트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중동 국부펀드로부터 240억달러를 조달한 것을 비롯해 최대 470억달러 규모의 사모투자 금융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것이 호재가 됐다.
파라마운트는 워너브러더스 인수에 부채 포함 총 1100억달러를 조달해야 하는데, 이번 계약으로 자금 확보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모델의 출시 지연설이 시장에 퍼지며 2.07% 하락한 주당 253.50달러로 장을 마쳤다.
당초 애플은 올해 9월 즈음 아이폰18과 함께 폴더블 아이폰 모델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닛케이아시아는 애플 제품을 생산하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촉박한 일정 속에 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기술적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엔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이후 블룸버그통신은 해당 모델이 올해 안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 주가 역시 시간 외 거래에서 종가 대비 2.20%가량 상승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 주가는 구글, 앤스로픽과의 협력이 발표되며 전 거래일 대비 6.21% 상승한 주당 333.9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외에 인텔 주가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주도하는 2500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인 ‘테라팹’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 거래일 대비 4.19% 상승한 주당 52.91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