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의 귀농귀촌인 따뜻한 첫 걸음 집들이 행사다. (사진제공=곡성군)
"집들이 행사를 통해 마음의 벽이 많이 허물어진 것 같습니다."
이는 전남도 곡성군 목사동면 유치마을에 귀농한 김명철씨의 말이다.
김씨는 "귀농을 결심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마을 이장님과 주민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 덕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곡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정착과 주민 간 화합을 돕기 위해 이처럼 '집들이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귀농·귀촌인 20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40만원을 지원해 마을 주민과의 첫 만남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목사동면 유치마을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귀농·귀촌인과 주민 20여명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농촌생활 정보와 정착 경험을 공유했다.
또 곡성군은 집들이 행사 지원 외에도 권역별 간담회, 동아리 활동 지원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귀농닥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융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