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7일 확정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선거 후보로 선출된 추미애 의원은 7일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6월 3일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추 후보는 본경선 결과 발표 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경기도의 혁신적인 미래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후보는 "멋진 경쟁을 함께 해주신 김동연, 한준호, 권칠승, 양기대 후보님과 후보님들을 지지하시고 함께 고생한 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추 후보가 5~7일 진행된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본경선은 추 후보와 김동연 현 지사, 한준호 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졌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