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 광주시지부와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영록 예비후보측)
김영록 전남 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광주 선거사무실에서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 광주시지부와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등 2대 노조와 근무지 안정성 보장, 복지수당 상향 등 양 노조 3대 분야 제안을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인사제도·조직 개편과 근무환경 개선, 공무원 복지 지원 등이다.
김 후보와 양 노조는 전남광주 통합에 따라 공무원들의 인사이동 등 불안이 없도록 근무지 안정성을 보장해 나가기로 했다.
김 후보는 지난달 중순 광주시의회에서 '통합에 따른 공무원 인사 불안을 없애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발표하고 공무원들의 근무지 이전과 전보·파견 금지 등 인사원칙을 밝힌 바 있다.
김 후보와 양 노조는 공정한 인사·승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통합에 따른 정원 감축 금지 등 각종 인사제도와 조직개편 문제를 원만하게 추진했다.
근무환경 개선에 대해서도 의견을 같이 했다.
김 후보와 양 노조는 통합특별시 조례에 공무원 보수(수당)와 복지, 근무조건, 신분변동 등에 대한 노조 참여를 보장하고 단체협약과 근로조건 승계 등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전남·광주 인사부서에 갈등조정기구를 설치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