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온. (출처=Mnet '쇼미더머니12' 캡처)
래퍼 김하온이 ‘쇼미더머니12’의 최종 우승자가 됐다.
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는 최종 우승을 가리는 마지막 관문인 파이널 무대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파이널에는 김하온,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 트레이비까지 TOP5가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TOP5의 모든 무대가 끝난 뒤 현장 평가단은 압도적으로 김하온을 택했다. 뒤를 이어 2위는 메이슨홈, 3위는 트레이비, 4위는 나우아임영, 5위는 MILLI(밀리)가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게 앱 투표, 실시간 문자투표를 더한 최종 1위가 가려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3708만원을 획득한 지코X크러쉬 팀의 김하온이었다. 이로써 김하온은 ‘고등래퍼’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김하온은 “쇼미더머니에 나오기로 마음먹은 후로 지금 이 순간이 제가 생각했던 유일한 시나리오”라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극복하게 해준 지코, 크러쉬 형에게 모든 영광을 돌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열여덟 살짜리가 자퇴한다고 까불 때부터 마음고생 많았을 텐데,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아들을 믿어달라”라며 부모님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한편 김하온에 뒤를 이어 준우승은 1637만원을 획득한 나우아임영이 차지했다. 2위는 1038만 원을 획득한 트레이비 4위는 965만 원을 획득한 밀리, 5위는 920만 원을 획득한 메이슨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