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커넥트데이 ‘CEO 세션’에서 ‘New Chapter of Kbank’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커넥트데이를 개최하고 올해 경영 전략과 주요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커넥트데이는 기존 ‘소통 미팅’을 개편한 전사 단위 회의로, 조직 간 연결을 강화하고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장사에 요구되는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반영해 경영 현안과 의사결정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EO 세션에서는 ‘New Chapter of Kbank’를 주제로 올해 경영 계획과 실행 방향이 제시됐다. 케이뱅크는 고객 18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SME(개인사업자·중소기업) 시장 진출 ▲AI 및 디지털자산 경쟁력 강화를 3대 성장 축으로 설정했다.
이어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박사가 ‘AI 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송 박사는 AI 확산에 따른 업무 방식 변화와 조직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케이뱅크는 향후 커넥트데이를 정례화해 전사 및 조직 단위로 운영할 계획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전사 전략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변화의 일환”이라며 “정례적인 커넥트데이를 통해 조직 간 협업과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