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화재. (정용욱 기자·오픈 AI 달리)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이날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양천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원 68명, 장비 24대를 동원해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23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집안에 혼자 있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이번 화재로 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이 아파트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