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4월 7일 접수…5월 17일 필기·6월 2일 면접

▲농협 본관 전경 (사진제공=농협중앙회)
전국 농축협이 올해 상반기 860명 규모의 신규 채용에 나선다. 청년고용 확대와 지역 농축협 인력 확충을 위한 전국 단위 공개채용으로, 상반기 채용시장에서도 주목할 만한 일자리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농협중앙회는 2026년 상반기 전국 농축협 신규직원 86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령, 학력, 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상자는 우대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5월 17일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 6월 2일 면접을 거쳐 6월 중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농협은 이번 채용에서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 직무역량, 조직 적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농협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 그리고 열정을 채용 과정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