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에서 30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통화하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100.49를 기록해 지난해 5월16일(100.97) 이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유가도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7.39달러를 기록해 2022년 7월4일(113.5달러) 이후 3년8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고,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도 102.88달러로 2022년 7월19일(104.22달러) 이후 처음으로 100달러를 넘어섰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15.3/1515.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15.7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75엔을, 유로·달러는 1.1464달러를, 달러·위안은 6.916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