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개최 ASCO서 면역항암 ‘토스포서팁’+‘키트루다’ 병용 최신 중간결과 업데이트 예정

티움바이오(TiumBio)는 ALK5(TGF-βR1), VEGFR2 이중저해제인 ‘토스포서팁(tosposertib, TU2218)’으로 진행중인 두경부암 임상2a상 결과를, 오는 5월말에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토스포서팁은 TGF-β와 VEGF를 동시에 저해해 종양미세환경(TME)을 개선하고 면역항암제의 반응률을 높이는 전략으로 개발중인 면역항암제이다. 티움바이오는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토스포서팁과 ‘키트루다(Keytruda)’ 병용투여를 평가하는 임상2a상을 진행중이다.
티움바이오는 이번 ASCO에서 임상2a상의 최신 중간결과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지난해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5)에서 17명의 환자 중 12명에서 부분반응(PR)를 보이며 전체반응률(ORR) 70.6%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ASCO에서는 지난해 7월 이후 추가적인 환자들을 포함해, 평가 대상 환자의 추적관찰 데이터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는 “미충족 의료수요(Unmet Needs)가 높은 두경부암 분야에서 토스포서팁이 새로운 표준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개발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