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홀로서기 후 연일 대박…BBQ 회장 출연해 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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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출연 영상 공개 사흘 만에 조회수 320만 기록
올리브유 배합비율 해명 및 충주 지역 치킨 기부 약속 등 화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 (출처=김선태 유튜브 영상 갈무리)
충주시청 유튜브를 이끌었던 이른바 '충주맨' 김선태씨가 공직을 떠나 유튜버로 홀로서기에 나선 가운데, 제너시스BBQ와 손잡고 선보인 콘텐츠가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김씨가 28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5분여 분량의 BBQ 협업 영상이 공개 3일 차에 조회수 320만 회를 훌쩍 넘어섰다. 해당 영상에 달린 댓글만 1만9000여 개에 달하는 등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이 쏠렸다.

'비비큐 홍보'라는 노골적인 제목과 함께 서울 송파구 문정동 제너시스BBQ 본사를 배경으로 한 이번 영상에는 윤홍근 회장이 직접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윤 회장은 자사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의 개발 비화를 전하며, "신선도를 확인하기 위해 생닭을 직접 먹어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또 "요즘 올리브유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다"는 김씨의 질문에 "올리브유 가격이 일반 식용유보다 약 15배 비싸다"며 "100%는 아니지만 51%가량 올리브유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충주 학생들을 위해 치킨 1천 마리를 기부해달라"는 김씨의 제안을 선뜻 수락했다.

김씨는 이후 서울 시내 한 BBQ 매장을 찾아 직접 치킨을 조리하고, 고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모습을 담기도 했다.

한편, 이달 초 첫선을 보인 김선태의 개인 유튜브 채널은 개설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159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끌어모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앞서 20일 우리은행과 협업해 제작된 콘텐츠 역시 49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연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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