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제24차 사랑의 헌혈 릴레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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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약 6000명 참여

▲제24차 사랑의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 동서발전 직원들이 채혈실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헌혈 인구 감소로 인한 국가적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23년째 생명 나눔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동서발전은 30일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제24차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의 사랑의 헌혈 릴레이는 2004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헌혈 릴레이 역시 본사 및 5개 사업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동서발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협력사 직원을 포함해 총 513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등 직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캠페인이 시작된 2004년부터 현재까지 헌혈에 동참한 인원은 누적 약 6000명에 달하며 생명 나눔의 선순환을 창출하고 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저출산으로 인해 헌혈 가능 연령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만성질환과 수술 증가로 수혈이 필요한 고령층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번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 문제는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어려움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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