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시경. (출처=KBS 2TV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 캡처)
가수 성시경이 ‘고막남친’에 대해 해명했다.
27일 첫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MC 성시경이 ‘너의 모든 순간’을 열창하며 시청자와 처음 만났다.
이날 성시경은 “방송을 너무 오랜만에 해서 설레고 떨리고 행복하기도 하고 감사하다. 환영해주셔서 잘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주 SNS를 뜨겁게 달군 일이 있었다. 이제야 해명할 수 있었다”라며 “왜 그러지? 왜 화내지? 제가 남친이라는 것도 아니고 여기에 남친만 나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모든 순간’ 하기도 뭐하고 ‘부를 텐데’는 제가 하고 있고”라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고막남친, 고막여친, 고막그룹. 우리의 고막을 즐겁게 해줄 뮤지션들이 나올 예정이라 ‘더 시즌즈’가 중요한 거지 그렇게까지 큰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성시경은 “그만큼의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죄송하지만 제목을 바꿀 수 없다. 제가 고막 남친에서 고막MC를 맡게 됐다”라며 “매주 금요일 밤 최고의 음악 남친, 여친을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시경은 ‘더 시즌즈’의 9번째 MC로 합류하며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새로운 제목인 ‘성시경의 고막남친’이 알려지며 제목을 바꾸어 달라는 요청이 이어졌고 이는 SNS를 통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제작진 측은 제목을 바꿀 수 없다며 ‘고막남친’으로 새로운 ‘더 시즌즈’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