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그룹 주요 계열사가 총출동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랜쇼페)’가 다음달 1일 막을 올린다.
29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재료, 외식, 생필품, 패션 등 고객 일상과 밀접한 상품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알뜰 아이템’을 대거 선보인다는 점에서 소비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랜쇼페는 2021년 SSG랜더스 창단 기념 ‘랜더스데이’로 시작해 지난해 ‘랜더스 쇼핑페스타’로 확대 개편된 행사다. 현재 상반기 ‘랜쇼페’, 하반기 ‘쓱데이’로 이어지는 대표 쇼핑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200여 개의 ‘스타템’이 준비됐으며, 이 중 16개 ‘슈퍼스타템’은 핵심 할인 상품으로 꼽힌다.
이마트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한우 등심, 한돈 삼겹살, 러시아산 대게, 와인 등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3일에는 계란 30구를 5450원에 선보인다. 텐더라이징 공법을 적용한 ‘헤비앤텐더 스테이크’ 6종은 최대 40% 할인되며, 참외 전 품목도 40% 할인된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은 ‘RTG 오메가3’와 ‘멀티비타민’을 특가에 선보이고,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조선호텔과 협업한 한정 상품을 판매한다.
외식 부문에서도 할인 혜택이 이어진다. 노브랜드버거는 ‘어메이징 더블 랜쇼페 에디션’을 3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랜슐랭가이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마트는 ‘미나리삼겹살’을, 조선호텔은 봄 시즌 애프터눈 티 세트를, 스타벅스는 KBO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데이오프 시리즈’를 출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최대 30% 할인 쿠폰팩을 제공하고, JW 메리어트 호텔은 뷔페 식사권을 20% 할인한다. G마켓은 로보락 신제품을 특가에 선보이고, SSG닷컴은 최대 12% 할인 쿠폰과 장보기 지원금을 제공한다. W컨셉은 패션·뷰티 상품 할인과 단독 판매 상품을 준비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최대 80% 할인 상품을, 신세계사이먼은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까사미아는 가구 할인과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신세계아이앤씨는 위성 인터넷 단말기를 할인 판매한다.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스타필드 하남과 수원에서는 유명 셰프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포토존과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