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영자, 영수와 '휘어봐' 대화의 비밀⋯"마음 너무 늦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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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자. (출처=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영수와 나눴던 마지막 대화 당시 심경을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최근 막을 내린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 영자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영자는 “방송 후 사람이 무서워졌다. 악플을 볼 때 처음에는 익명만 봐서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며 “하지만 인스타 계정으로 욕을 하시니까 평범한 사람도 한다는 생각에 좀 무서워졌다”라고 털어놨다.

‘솔로나라’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영식만 선택한 것에 대해 “첫인상이 눈에 들어왔다. 두 번째 선택하고 나니 선택지가 없어진 느낌이었다”라며 “영수님 마음도 너무 늦게 알아서 그렇게 영향을 주지 않았다. 그래서 계속 영식님을 택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큰 화제가 됐던 영수와의 ‘휘저어봐’ 대화에 대해서는 “영수님도 이미 마음을 정한 게 느껴져서 같이 장난을 쳤다. 헷갈리는 게 느껴졌다면 그런 장난은 안 쳤을 거다. 장난이라는 게 느껴져서 편하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영자는 솔로나라에서 영식을 최종 선택해 커플이 됐다. 하지만 현커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이에 대해 “모든 게 안 맞았다. 대화 주제도 안 맞고 대화를 풀어가는 방식도 안 맞았다. 장난이라고 느끼는 포인트도 달랐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상형에 대해 “솔로나라에서는 이상형을 내려놨다고 했는데 이젠 다시 주워 담기로 했다. 일단은 재미가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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