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야옹이♥전선욱, 두 아이 부모 됐다⋯비밀리에 둘째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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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야옹이SNS)

웹툰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연재 중단의 이유를 밝혔다.

27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연재를 쉬고 조용히 지냈던 이유를 이제야 조심스럽게 전한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의 야옹이 작가와 최근 태어난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야옹이 작가는 “저희 가족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라고 둘째 출산을 알렸다. 아이는 지난 18일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야옹이 작가는 “낯설고 벅찬 시간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고 있다”라며 “조용히 기다려주시고 여전히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작품으로 돌아가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는 드라마로 제작될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연재 중이던 2021년에는 이혼을 고백하며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도 밝혔다. 이후 ‘프리드로우’ 등을 연재한 웹툰 작가 전선욱과 교제를 알렸으며 2022년 결혼했다.

현재 야옹이 작가는 웹툰 ‘귀혼’을 연재 중이며 지난해 12월부터 휴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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