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승 코레일 사장, 서해선 전동열차 하자 조치 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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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승 코레일 사장(사진 왼쪽)이 27일 오후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에서 전동열차 연결기 부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7일 김태승 사장이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에서 수도권전철 서해선 전동열차 하자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수도권전철 과천안산선(4호선, 오이도~당고개), 서해선(일산~원시), 수인분당선(왕십리~인천)에 운행하는 전동열차 중 60대의 기본정비와 경정비, 중정비 등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다.

김 사장은 부품 결함으로 제작사 하자 보수를 진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의 조치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꼼꼼하게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동열차 경정비동과 중정비동, 유치선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차량운용과 유지보수 현황을 점검했다.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30일부터 서해선 전동열차 총 17대 중 부품 결함 의심차량 10대의 중간 연결기 교체 작업에 들어간다. 코레일은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빠르면 다음달 중 서해선 대곡~일산 구간의 운행을 조기 정상화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서해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수도권 시민의 발인 전동열차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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