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영솔루텍은 2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관 변경 안건은 출석 주주의 약 98.7%가 찬성했다. 주요 의사결정 방향에 대한 주주 공감대가 높다는 의미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주식병합과 분기배당 근거 조항도 반영됐다. 과도한 유통주식수를 적정 수준으로 조정하고 거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분기배당 조항을 기반으로 유연한 주주환원 정책도 고려한다는 목표다.
회사는 최근 실적 개선 흐름을 바탕으로 수익 구조 안정화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지속 추진 중이다. 이번 주주총회를 계기로 기업가치 제고와 중장기 성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재영솔루텍 관계자는 “주식 구조를 효율적으로 정비해 중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 기반을 마련했다”며 “분기배당 조항 신설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 기반도 강화한 만큼 향후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지속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