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 가수 활동 이제 끝?⋯"연극으로 풀어, 아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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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희. (출처=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연기에 집중하는 이유를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안소희가 출연해 기안84와 경기도 여주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영상에서 안소희는 “최근까지 연극을 했다. 지난달에 ‘그때도 오늘2’가 끝났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기안84는 “코드쿤스트가 재밌다고 극찬을 하더라.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았다고 했다”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안소희는 “제 작품이어서가 아니라 너무 좋았다. 이번 연극이 2인극이라서 체력적으로 엄청 소모가 많이 됐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4가지 이야기”라며 “4개의 에피소드, 4개의 다른 인물이다. 체력적으로 감정적으로 에너지 소모가 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타고난 게 튼튼하지 않아서 좀 쉬려고 한다. 지난해 가을부터 준비해 지난달까지 정말 연극밖에 없었다”라며 “여행도 좀 가고 싶고, 유튜브 채널도 하고 싶다. 유럽에서 한 달 살기를 해보려고 한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안소희는 배우로 전향해 연기에 집중하는 것에 대해 “후회나 아쉬움은 없지만 그립긴 하다. 무대에 서는 걸 정말 좋아했다. 콘서트나 음악 방송 같은 걸 좋아해서 그립긴 한데 연극으로 많이 풀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에너지가 놈 다르긴 하다. 하지만 연극도 조용하게 집중하는 에너지가 엄청나다. 침묵 속에서 집중해서 보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라고 짜릿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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