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중동 휴전 기대에 ‘100만닉스’ 회복 …삼성전자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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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에 103만원대로 올라섰다. 삼성전자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5.48% 오른 10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103만원대를 회복한 것은 최근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3.27% 오른 19만5900원을 기록 중이다. 중동 정세 완화 기대가 반도체 대형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국이 이란에 1개월간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포함한 종전 구상을 제안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시간)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이 이란에 15개 항으로 구성된 종전 계획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백악관 행사에서 이란 측으로부터 석유·가스와 관련한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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