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단기간 실적 회복 어려워…목표가 21만원으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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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포항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생산라인 모습 (포스코퓨처엠)

NH투자증권은 24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양극재 실적은 단기간 내 뚜렷한 회복이 쉽지 않지만, 음극재는 북미 고객 수주를 확보하며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보유(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1만원으로 4.5%가량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양극재 업황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봤다. 그는 "최대 고객이었던 얼티엄셀 가동 중단 여파로 상반기 양극재 판매 둔화는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삼성SDI향 에너지저장장치(ESS)용 NCA 판매와 현대차·기아향 N87 판매를 최대한 늘려 영향을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실적은 매출 6437억원, 영업이익 0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 6073억원은 웃돌지만, 영업이익 60억원은 밑도는 수준이다. 주 연구원은 "양극재와 음극재 모두 판매 부진에 따른 적자가 이어지겠지만, 기초소재 부문이 이를 일부 보완하면서 손익분기점(BEP) 수준의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부적으로는 양극재 판매량이 전 분기 대비 21% 증가하고 평균판매단가도 4%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얼티엄셀 가동 중단 영향으로 N86 판매는 없었고, ESS용 NCA와 현대차·기아향 N87 판매만 소폭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다.

음극재의 경우 천연음극재 판매량은 전방 재고 조정 이후 재고 축적이 이뤄지면서 전 분기 대비 17%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인조음극재는 얼티엄셀 가동 중단 영향으로 상반기 중 본격 가동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천연과 인조 음극재 모두 낮은 가동률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음극재 합산 영업적자는 98억원 수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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