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은행 수원외국인금융센터가 유비온과 외국인 고객 대상 종합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전북은행 수원외국인금융센터는 유비온과 외국인 고객 대상 종합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증가에 대응해 입국 초기 단계부터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고객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외 예비 입국자 대상 금융 마케팅 △입국 초기 계좌 개설 및 금융 서비스 제공 △외국인금융센터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담 지원 △대학 및 통신사 연계 서비스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교육·생활·금융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유비온은 150여 개 대학의 학습경험플랫폼(LXP)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외국인 대상 교육·생활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학생의 국내 정착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수원외국인금융센터는 18개국 출신 외국인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과 해외 송금, 대출, 체크카드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점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거래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