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지역 상생협력 공로 '삼척시 표창'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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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한국남부발전 임경규 삼척빛드림본부장(왼쪽)이 20일 박상수 삼척시장(오른쪽)으로부터 ‘삼척시 표창’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돌봄 등 다각적인 복지 사업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자체 표창을 수상했다.

남부발전은 삼척빛드림본부가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선도 공로를 인정받아 20일 '삼척시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척빛드림본부는 2011년 설립 이래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안전망 강화, 정주환경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꾸준히 해소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 섰다.

아울러 고령화로 인한 생산성 저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대표적인 시니어 일자리 창출 모델인 '원덕 행복한 빨래방'과 '통합돌봄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데 이어, 현재 추진 중인 'ECO 에너지 안전지원센터' 등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임경규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장은 "이번 표창은 지역과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헌신해 온 본부 구성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발굴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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