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나나, 끔찍했던 강도 침입 사건⋯"엄마 구해야겠다는 생각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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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배우 나나가 강도 사건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나나가 출연해 집안 곳곳에 둔 호신용품의 비밀을 털어놨다.

이날 나나는 “새벽에 강도가 들었다. 자고 있는데 강아지들이 너무 짖으니까 엄마가 나가셨는데 위협을 당해서 몸싸움하셨다”라며 “너무 위험했는데, 위험하다는 생각보다는 엄마를 빨리 빼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엄마는 실신까지 하셨다. 너무 놀랐다. 집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니 집에서 쉴 수가 없는 거다. 그 후로 계속 집에 못 들어갔다”라고 후유증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이는 곳마다 호신용품을 두게 됐다”라며 “선물도 호신용품으로 한다”라고 덧붙였다.

나나는 “현진 씨한테 너무 고맙다. 저희 엄마를 엄청 잘 챙겨주었다. 어디 갈 때 꼭 함께 가고 제가 일이 있으면 엄마랑 같이 잠도 자주었다”라며 “그것도 같은 여자여서 가능한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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