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는 봄 여행객을 대상으로 강릉·경주·광주 벚꽃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하고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벚꽃 개화 시기를 앞두고 봄 나들이 수요에 맞춰 기획됐다. G car는 당일치기부터 1박 2일까지 가능한 여행 동선을 제안하고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추천 지역은 제주와 강릉, 경주, 광주다. 제주에서는 제주공항에서 셔틀버스로 약 10분 거리의 G car 존에서 차량을 대여해 벚꽃과 유채꽃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내륙에서는 KTX로 이동한 뒤 차량을 빌려 여행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강릉에서는 남대천 제방길에서 오죽헌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추천했다. 경주에서는 흥무로 벚꽃길에서 불국사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를 제시했다. 광주에서는 전남대학교에서 중외공원으로 이어지는 도심 벚꽃 코스를 소개했다.
G car는 2월부터 앱에서 KTX 승차권과 차량 예약을 함께 할 수 있는 묶음 예약 서비스 KTX 패키지도 운영하고 있다. 기차 예매부터 도착역 인근 렌터카와 카셰어링 차량 예약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프로모션에 따라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24시간 대여 시 대여료 60% 할인 △1박 2일 대여 시 대여료 60%와 보험료 10% 할인 △2시간 미만 대여 시 대여료 20% 할인 △2시간 이상 대여 시 대여료 40%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KTX 패키지를 활용해 더 빠르고 편리하게 벚꽃 명소로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며 “이동의 즐거움을 높일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와 맞춤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