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지난해 매출 507억…“테스트 핸들러 주요 제품군 판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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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연결 기준 매출액 507억7000만원, 영업이익 9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270억4000만원) 대비 약 87.8% 증가한 507억8000만 원을 달성했다. 이는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 주요 제품군 판매 호조에 따른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또한 488억9000만원을 기록, 전년(273억 원) 대비 79.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90억6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0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주력제품인 Test Handler의 원가 절감과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고객사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가 가파르게 회복되고 있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로아앤코 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안정적인 전문경영진 경영과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내년에도 과감한 신제품 개발 투자를 통한 차세대 시장 선점과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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