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86.1/1486.5원, 13.35원 급락..이란 전쟁 종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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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19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락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은 더 이상 우랴늄을 농축할 능력이 없으며 탄도 미사일을 제조할 능력도 상실했다고 주장한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지상군 파병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감이 확산했다. 이밖에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해제할 수 있으며, 미국이 독자적으로 전략비축유를 추가 방출할 수 있다고 밝힌 것도 영향을 줬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86.1/1486.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01.0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3.3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7.76엔을, 유로·달러는 1.1586달러를, 달러·위안은 6.878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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