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유희열 품 떠난다⋯안테나와 11년 인연 마무리 "앞으로도 성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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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왼), 이진아. (출처=이진아SNS)

가수 이진아가 소속사 안테나를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19일 이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나 든든한 그늘이 되어주었던 안테나와의 인연이 2026년 3월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진아는 지난 2014년 SBS ‘K팝스타3’에 출연해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유희열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권진이와 함께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약 11년간 함께했다.

이진아는 “긴 시간 동안 아낌없는 애정으로 함께해주신 희열 대표님과 회사 모든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고개 숙였다.

이어 “안테나는 저에게 큰 나무처럼 든든했고 학교처럼 많은 걸 가르쳐주었다”라며 “앞으로의 안테나의 여정을 응원하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진아는 팬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성실하게 좋은 음악을 만들려는 노력 이어가겠다. 따뜻한 응원으로 함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진아와 함께 안테나에 터를 잡았던 권진아도 지난해 12월 10년의 여정을 끝으로 전속계약을 만료했다.

이후 1인 기획사를 설립한 권진아는 “10년 동안 한 소속사에 있다 보니까 앞으로의 가수 활동을 위해 변화가 필요했다”라고 회사를 떠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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