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민재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3’ 출신 서은우(개명 전 서민재)가 아이의 친부에 대화를 요청했다.
18일 서은우의 법률대리인인 오엔법률사무소는 “현재 서은우 씨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라며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 있는 태도와 진정성 있는 대화와 협의”라고 입장을 밝혔다.
서은우는 지난해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을 알리는 초음파 사진과 연인 A씨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임신 이후 A씨와 연락이 두절됐다며 그의 이름과 나이, 학교와 직장 등 신상정보를 폭로했다.
이에 A씨은 서은우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및 폭행,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고 서은우 측은 법적으로 친자 관계를 확인받기 위해 인지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홀로 출산한 서은우는 현재 복지시설에서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아이의 출생 및 양육과 관련해 A씨와 어떠한 협의도 하지 못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A씨 측은 최근에는 서은우에 병원 서류 위조 의혹까지 제기한 상태다.
법률대리인은 “법무팀을 통해 서류 위조가 아님을 확인했다. 아이가 장차 자신의 출생과 관련해 불필요한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법적 분쟁 확대가 아닌 오로지 아이를 위한 양 당사자의 진정성 있는 대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