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아이앤지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아이앤지는 전장 대비 549원(29.74%) 오른 2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래아이앤지는 최대주주인 엑스와 남산물산이 보유 지분 전량(22.28%)을 스텔라이노베이션투자목적회사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스텔라이노베이션투자목적회사는 사모펀드운용사(PE)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가 설립했다.
스텔라PE는 미래아이앤지 지분 22.28%를 총 1200억원에 인수한다. 주당 1만8645원에 인수한는 셈이다. 미래아이앤지 인수는 사실상 산하에 있는 다수의 상장사 경영권을 동시에 확보하는 '지주사 격' 딜이다. 스텔라PE는 이번 본계약 체결을 기점으로 복잡한 지배구조를 해소하고, 각 계열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