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서 앱클론 대표 “관리종목 해제…CAR-Tㆍ이중항체 등 R&D 가속화”

기사 듣기
00:00 / 00:00

앱클론이 관리종목에서 해제된 가운데 연구개발(R&D) 성과 창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16일 이종서 앱클론 대표이사는 주주서한을 통해 “관리종목 해제는 끝이 아닌 앱클론이 본연의 가치를 평가받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당사는 지난 13일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의 감사보고서를 수령 및 제출했다. 마침내 이날부로 관리종목에서 공식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그동안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믿고 오랜 시간 묵묵히 기다려 주신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주님들의 굳건한 성원이 있었기에 저희는 흔들림 없이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이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앱클론은 이번 해제를 기점으로 재무적 불확실성을 완전히 털어냈다는 입장이다. 그는 “현행 코스닥 시장 규정에 따라 시가총액 600억원 이상을 유지하는 기업은 매출액 요건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에서 면제된다”며 “현재 앱클론의 시가총액은 해당 기준을 안정적으로 상회하고 있어 향후 동일한 사유로 인한 지정 리스크는 없다”고 말했다.

회사는 향후 R&D 성과 창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파트너사인 헨리우스와의 협력을 통해 7개의 관련 임상이 진행 중”이라며 “혈액암 CAR-T 치료제 ‘AT101’과 고형암 CAR-T 치료제 ‘AT501’, 이중항체 AM105, 109의 R&D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세대 기술인 ‘인비보 카티(In-vivo CAR-T)’는 여러 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을 만큼 미래를 선도할 강력한 성장 동력들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종서 대표는 “앱클론의 모든 임직원은 시장 및 주주님들과 더욱 적극적이고 투명하게 소통하겠다”며 “혁신적인 R&D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극대화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이종서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6.03.13] 소속부변경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